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
강아지들은 대소변을 이용하는 스팩트럼이 사람보다 굉장히 넓습니다.
사람은 엄청난 공포를 느끼거나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으면 소변을 지리거나 대변이 마려워지듯 특정감정이나 상황이 대소변이 연결되는데 비해 강아지는 집에 새로운 가구나 물건이 들어오거나 보호자의 생활패턴이 바뀌었다거나 이사, 새로운 동물가족입양, 같이 사는 가족간의 관계 등등 사람의 입장에서는 별것아닌 일에도 스트레스를 받거나 의사표시를 위해 대소변으로 이를 표현합니다.
현재 몇마리를 키우시고 집이 얼마나 좁은지 모르겠지만,
여기저기 소변을 누는게 말 그대로 양이 많은 소변을 누는건지 찔끔찔끔 마킹을 하는것인지를 먼저 파악하셔야하구요. 만약 마킹이면 현재상황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럴수있으니 펫시터를 고용하여 산책을 시켜주시던가, 좀 더 넓은집으로 이사를 목표로 잡으시거나 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마킹이 아니라 소변이면 이불이 있는 방은 함께 자는게 아니면 방문을 닫아서 미리 차단해주시고 자주싸는곳애 배변패드를 추가로 더 깔아두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모쪼록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