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축복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처음에 태종 이방원은 왜구들과 왜세력을
달래려 노력합니다. 그래서 왜관도 열어주고
그들이 머물수 있도록 해 줍니다. 하지만 대마도
라는 섬이 식량이 항상 부족하고 왜구들의 소굴이어서 끊임었이 조선의 남해안을 약탈 합니다. 이에 태종은 상왕으로 물러 난 뒤 군사를 일으켜 대마도를
정벌하기로 마음 먹고 이종무 장군을 필두로 하여
대마도를 정벌하게 됩니다. 이때 완벽하게 정복하여
감히 조선의 해안을 일정기간 침략하지 못하였고
조선은 왜관을 폐쇄해 버리고 무역을 금지시킵니다.
이에 대마도의 지휘부들은 왜구들의 목을 베어 바치며 조선의 일부로서 살기를 청하였으나 조선이 득보다 해가 크다고 판단하여 거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