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와 같이 키우면 애들 정서에 도움이 되나요?
강아지와 같이 크는 아이는 애들 정서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가요?
질투심이런것들 때문에 안좋진 않을까 걱정스러운데요.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 반려동물을 키우게 되면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고 책임감도 생긴다고 합니다. 산책을 시켜야 하니 함께 신체운동도 할 수 있어 이런 점이 좋다고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반려동물을 키우게 되면
애정을 느낄수있고 동물과 교감을 통해서 안정감을 느낄수있으나
위생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많이 신경을써주는것이 필요할것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은 생명의 소중함도 알게 되며
심리적으로도 안점감을 느낄 수 있어서 스트레스가 감소되며 아이들의 자존감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게 됩니다.
또 타인을 배려하며 반려견과 밖에서의 활동이 많아지니 신체도 자연스럽게 발달하게 됩니다.
면역력이 극도로 낮은 신생아 들에겐 위험한 요소들이 많습니다.
털이 날리거나 감염에도 취약하므로 아이가 너무 어릴 땐 애완견을 안 키우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여러 연구결과에 따르면 반려견은 사람의 스트레스를 환화시키고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친숙한 반려견을 쓰다듬는 것만으로도
심박수, 혈압, 호흡수를 낮추고 근육을 이완시켜 긴장감이 해소됩니다.
또한 아이들의 경우 사회성 및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배울 수 있어
정서적으로 좋으니 참고하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 반려동물과 함께 성장한 아이들은
책임감이 강해집니다.
또한 아이들과 반려동물은 좋은 친구가 되게하고
함께 뛰어노는 등 운동효과도 좋습니다만
알레르기 및 위생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최은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강아지와 아이가 함께 자라는게 정서에 좋다는건 부모가 강아지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밥을 주고 , 간식을 주고, 사랑을 나눠주는 등 말하지 못하는 작은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는 모습을 보는 것이 아이들 정서에 좋다는 겁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정서 때문에 강아지를 입양한다는건 솔직히 조금 조심스러운 부분이에요.
강아지가 만약 분리불안이 있으면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많이 짖는 강아지면 주변 이웃들 눈치에.. 매일 산책하고, 병원다니고.. 정말 신중히 생각하셔서 입양하시길 바랍니다.
아이들 정서에 도움이 되는건 반려동물 이외에도 많이 있어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를 키우고 놀이와 산책을 통해 개와 상호 작용하는 것은 어린 자녀의 사회적, 정서적 발달을 촉진하는 중요한 방법입니다. 이어 개를 키우는 것의 사회적, 정서적 이점은 어린 시절에 시작될 수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 강아지와 같은 애완동물을 키우는 것은 아이의 정서적 교감과 성장에 큰 도움이 됩니다
애완동물과 함께 성장하며 아이도 발달하게 됩니다
다만 아이들은 쉽게 흥미가 떨어지기 때문에 그 수고가 온전히 부모들의 몫으로 돌아갈 수도 있기 때문에 그점은 고려하여 신중하게 결정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물론 애완동물은 아이와 함께 성장하며
정서면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여건이 되신다면 키우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강아지를 함께 키운다는 것은 막연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정답은 없어서 사실 케이스바이케이스인 것으로 생각합니다..
부모는 아기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듯이 부모가 강아지를 어떻게 대하고 예뻐하는지에 따라 아이도 강아지를 보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게 될듯 합니다. 반대로 중간에 사정이 생겼다고 버리거나 막대하거나다른곳으로 보낸다면 아이 역시 책임감이라는 것을 배우지 못하고 생명에 대한 경외감도 적어질 겁니다. .... 많은 고민을 하고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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