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계단 오르기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보통 하루에 한 번 20층 정도를 타는데, 호흡에 신경을 써도 심박수가 올라 가면서 숨이 찹니다.
비정상적으로 숨이 찬다는 것은 아닌데,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계단을 오를 때는 뛰지도 않는데 왜 심박수가 오르고 숨이 차는 걸까요? 원리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