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치는 소위 정상 범위라고 부르는 수치인데 이는 대다수의 사람들의 결과를 토대로 판단된 기준이며 어떠한 장비를 사용하여 검사를 하였는지에 따라서 차이가 날 수 있는 부분이며, 병원마다 결과 해석의 차이가 있을 수 있어 달라질 수 있는 수치입니다. 때문에 병원측의 참고치와 인터넷을 검색하였을 때 나오는 정상치가 차이가 나는 것이 신경 쓰이고 걱정되실 수는 있겠지만 교수님이 정상이고 괜찮다고 이야기 할 정도라면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검사실 마다 정상범위로 규정하는 참고치는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미묘한 차이로 인해 진단이 달라지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해당 병원 해당 참고치를 참고하시는 것이 좋고 타병원과 비교를 위해서는 같은 시점에 채혈한 혈액으로 동시에 검사실에서 검사를 통해 해당 수치가 달라지는지 확인해야 할 것 같습니다. 드물게 검사실 장비 오차도 발생할 수 있어 늘 병리 검사실에서는 일정수준의 캘리브레이션을 시행하므로 오류로 인해 검사치가 상이한 경우는 매우 드물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