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세가 된 여아인데 작년부터 자꾸 자위(?) 비슷한
행동을 하는거 같아요
엎드려서 소중이를 만지는 행동을 하는데
그냥 둬도 되는건지 궁금합니다ㅠ
소중이가 아야하니 하면 안된다고 이야기 해주지만
늘 그때뿐..안보이고 조용하면 침대에 엎드려
있네요~~어찌 해야 될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