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42살이고, 무직백수라 고민입니다.
84년생에 과거 전직으로는 에어컨 설치기사보조, 가구설치기사보조, 그 외에는 중견 기업에서 설비쪽 별정직으로 근무
1년 6개월 근무,
대기업 협력업체에서 7년 근무.
현재 몸건강 상태. 비만이지만 건강하며, 과거 아펐던 이력으로는 양쪽 무릎연골이 파열되어 봉합하고 지금은 잘 걸어다니지만 무거운 물건을 들고 나르거나 과도하게 오래 걷기(4~5시간 걷기), 쭈구려 앉기불가(몇 번 하면 통증이 발생)
이런 상태라서 솔직하게 이젠 돈이 다 떨어져서 일을 구해야 하는데...
2년동안 무직백수로 지내다보니 뭘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사람인, 잡코리아 보면 나이가 많아서 뽑아주지도 않을테고, 일하려고 이력서 써서 회사에 넣었다고 한들...
중소기업에서 제대로된 자격증도 없는데 뽑아줄 거라는 생각도 안들어서
내일배움카드 신청해서 뭔가를 배워보자니... 전기쪽 일해도 쭈구려 앉아야 하고, 용접은 당연히 더 힘들고,
일했던 전적이 있다보니 몸쓰는 쪽엔 무릎이 아파질까 겁나고...
혹시나 제게 도움이 될만한 직종이나 직업 소개를 해주 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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