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을 입문해보려고 합니다
프로그래밍을 입문하려고 하는데 유튜브나 프로그래밍 좀 할 줄 아는 지인들은
자바나 c언어가 입문하는 데는 괜찮다고 하네요.
근데 막상 하려고 하니까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전문가분들이 생각하시기에는 제가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처음 코딩을 시작하시는 분들이 어떤 언어를 배워야할지 고민을 많이 하십니다.
사실 언어보다는 본인이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부터 명확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것을 만들 것이냐에 따라 유리한 언어와 툴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느 언어 한 언어에 능숙해지면 다른 언어를 공부할 때 진입 장벽이 낮아지기 때문에
어떤 것을 먼저 시작해야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딥러닝, 인공지능, 데이터 관리와 관련된 것을 만들고 싶으시다면 파이썬,
웹, 프론트엔드, 하이브리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싶다면 자바스크립트,
웹,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싶다면 자바를 공부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자바, 파이썬, 자바스크립트에 대한 강의는 생활코딩에서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공입니다!
저능 현재는 현직에서 웹디자인과 웹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는데요.
난이도는 프로그래밍의 정도에 따라 달라지실 수 있어요~
기본만 익히시면 하중상으로 점차 발전하는 프로그래밍을 하실수 있답니다!:)
일단 서점에서 제일 쉬워보이는 책으로 배우고 싶은 책으로 구매를 하신 후, 아래 순서대로 진행해 보세요!
단! 일단 시도해보시고 아니다 싶으면 빠르게 다른 길을 찾으셔야 해요~
프로그래밍을 직접 해본 사람으로서 약간의 재능도 필요한게 프로그래밍이랍니다!
시작부터 해보시고! 경험해본 후에 진로를 또 정하셔도 늦지 않은 나이에요! 파이팅입니다!!:)
🌷 코딩의 본질을 제대로 배워보고 싶으시면 기초 지식을 쌓을겸 C언어를 배워 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C언어를 배우고 나서 JAVA를 배우시면 자바를 좀더 쉽게 접근하실 수 있을거에요!:)
공부해본 사람의 입장으로서
언어의 성질이 좀 달라서 배우실때 혼란이 있으실 수는 있을것 같은데 시작부터 자바를 배우시고 나면 C언어를 이해하시기가 더 어렵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권장 드리는것이고:)
사실 실무적으로는 자바가 좀더 실용성이 있어요!
1 일단 진로의 방향 부터 잡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2 진로의 방향에 따라 배워야 하는 언어가 달라요~
3 서버관리 같은 직업은 C언어를 배우셔야하고 어플개발 등 웹관련 업무에는 JAVA가 더 필요해요~
완전히 처음이시라면~
시작이 반이다! 일단 하나 잡고
1 앱을 만든다던가
2 사이트를 만들어본다던가
하는 기초 개발부터 시작해보세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건강조심하시고 좋은하루되세요:)
안녕하세요.
일단 처음 언어를 배우기전에 프로그래밍, 코딩에 대한 기초지식을 좀 습득하고 나서 프로그래밍 언어를 공부하시는 게 좋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는 프런트엔드, 백엔드로 나뉘는 데요. 프런트엔드는 클라이언트(화면)쪽, 백엔드는 서버쪽 언어로 라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 프런트엔드로는 html, css, 자바스크립트 등이 있고 백엔드로는 자바, C, 파이썬 등이 있습니다.
간단히 보여주기만 하는 화면은 html, css, 자바스크립트만으로 가능하고 등록, 조회, 수정, 삭제 등의 기능을 구현 하려면 서버쪽 백엔드 언어를 배우셔야 합니다.
html은 화면에 기본적인 레이아웃 그리는 작업이고, css는 글꼴이라던지 크기, 색상 등 디자인을 입히는 작업이고, 자바스크립트는 화면단에 필요한 로직을 구현하는 작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C는 기초가 되는 언어이고 성능이 뛰어나서 처음 하시면 좋긴 한데 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자바는 웹, 모바일, 앱 등 실사용이 많이 되고, 파이썬은 문법이 간단하여 다른 언어보다 배우기 쉬운 장점이 있습니다.
프런트엔드 쪽을 먼저 공부하시고 백엔드 쪽을 공부하시는게 좋습니다.
코딩에 대한 기초적인 설명이랑 기본적인 웹프로그래밍(html,css,javascript) 강좌가 있는 유튜브강의 링크인데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https://m.youtube.com/playlist?list=PLU9-uwewPMe0ynomccdrAX2CtVbahN4hD
안녕하세요.
보통 프로그래밍 입문은 파이썬, 자바, C 로 많이 시작합니다. 그리고 화면 쪽에서 사용하는 언어로 자바스크립트도 있습니다.
파이썬은 데이터통계 등에 많이 사용되고 비교적 쉽게 배울 수 있는 언어이고 자바는 웹이나 안드로이드 등 다양한 분야에 많이 사용 되는 언어입니다. 정부에서 사용하는 전자정부프레임워크에서도 쓰입니다. C는 하드웨어제어나 게임등에 사용되는 언어로 기초를 다지기에 적합한 언어입니다.
자바스크립트는 제일 배우기 쉬운 언어이기도 하지만 기능이 막강합니다. 또한 간단하게 화면을 만들어서 바로바로 테스트를 해 볼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모든 언어가 알고리즘이나 로직은 다 똑같습니다. 그 로직을 구현하는 문법이 조금씩 다를 뿐이죠. 그 언어를 배우는 것도 좋지만 그 안에 로직이나 알고리즘을 구현하는 연습을 많이 하시면 다른 언어를 배울 때도 큰 도움이 됩니다.
인터넷이나 유튜브 검색해 보면 관련자료가 많이 나와 있습니다. 아래 참고한 만할 사이트도 같이 링크 보내드립니다.
[생활코딩]
https://www.youtube.com/user/egoing2[추천책]
프로그래밍 기초를 공부하시려면 "Do it! 첫 코딩(정동균/이지스퍼블리싱)"이란 책을 추천드립니다. 프로그래밍의 개념부터 해서 아주 기초적인 부분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뒷부분에는 가장 많이 쓰이는 언어인 자바로 코딩하는 법에 대한 설명도 있습니다.먼저 C언어나 JAVA에 관련 책을 정독하거나 온라인 강의를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책이나 강의를 보면서 프로그래밍에 관련된 기초 개념들을 먼저 이해하고 예제 코드들을 직접 실행해 보는 것과 같이 실습 내용을 따라해 보면서 프로그래밍 언어 문법에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즘에는 웹 사이트나 유튜브에 초심자를 대상으로 하는 무료 강의들을 많이 볼 수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강의들을 찾아보면서 본인이 생각했을 때 가장 잘 이해가 되는 강의를 보시면 됩니다. 굳이 강의 사이트를 추천한다면 저는 생활코딩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코딩은 처음 배우시는거라면 기본적인 알고리즘 공부부터 하시는게 좋습니다.
내가 어느정도 코딩에 감이 있다 생각하시면 C언어부터 공부하시고
그게 아니라 코딩 처음하고 코딩에 흥미를 느껴보고 싶다 하시면 파이썬부터 시작하시면 됩니다.
기본적인 언어 몇개를 다룰 줄 알면 그때 자바, 웹 프로그래밍, 앱 개발 등 분야를 구체화시키시면 됩니다.
추천하는 책으로는 점프 투 ~~~(파이썬) 시리즈 이고요.
참고로 코딩 배우는 곳은 책 보다는 인터넷에 올라와있는 오픈소스를 이용하시는게
훨씬 배우기 좋습니다. 이론보단 실전이 좋은 편이죠.
프로그래밍을 처음 배우시는 것이라면 초심자에게 많이 추천되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접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초심자에게 추천되는 프로그래밍 언어라면 파이썬이나 말씀하신 C언어 정도가 있으며, 또는 학생들의 코딩 교육에 쓰이는
프로그래밍 언어인 스크래치나 엔트리를 통하여 코딩이 어떻게 진행되고 어떠한 문법이 있는지 간단하게 배우신 후에
파이썬이나 C언어로 돌아와서 공부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프로그래밍을 처음 시작할때는 프로그래밍 언어보다는 개발환경(?) 설정이 복잡하기에 접근하기가 어려운 듯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영상으로 되어있는 강의 등을 찾아 처음 시작을 어떻게 하는지 보면서 따라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는 도서관 등에서 책을 빌려 그대로 따라하는 것도 좋습니다. 처음 시작할때는 약간의 도움을 받아 시작하는게 심신건강에 좋습니다! ㅎ
제가 추천드리는 사이트는 '생활코딩'으로 구글 검색하셔서 들어가보시면 됩니다. 2013년도 부터 보던 사이트 인데 지금은 많이 커져서 여러 강의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자바스크립트나 자바 강의를 먼저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인택 입니다.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생기셨나 보네요.
간단히 제 소개를 드리자면 서초역 근처 회사에서 iPhone에 올라가는 앱을 개발하는 개발자 입니다.
지인 분들께서 "자바나 c언어가 입문하는 데는 괜찮다고 하네요." 라고 말씀해 주셨나 보네요..
네 맞습니다.
특히 JAVA는 대한민국 정부 관련 프로젝트가 Spring Framework로 되어 있어서 그럴것 입니다.
그만큼 많이 사용하고 수요도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C언어는 요새 한국에서는 별로 추천하지 않지만 알아두면 좋은 언어라고 생각되고요.
제가 중학시절에 프로그래밍을 Dos환경에서 Turbo-C 를 이용해서 C언어를 접했는데요.
https://www.tiobe.com/tiobe-index/
이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듯이 전 세계적으로는 아직 C와 JAVA가 언어 순위 1,2위를 다투고 있습니다.
그래서 Java 아니면 C 를 추천 받으신 듯 합니다.
요새는 말씀해 주신대로 유튜브나 인터넷 사이트에서 정보가 넘처나서 독학을 쉽게 "시작" 하실수는 있습니다만,
프로그래밍을 하기 전의 환경설정을 잡기위해 시간을 너무 많이 소비할 가능성이 있어서요... 전문 기관에서 단기간 배워보시는 것도 조심스레 권해 드려 봅니다.
또한 JAVA는 요새 모바일 중 안드로이드에 올라가는 앱을 만들수 있는 언어입니다.
어떤 분야의 개발을 하고 싶으신지 잘 모르겠지만, 휴대폰 중 안드로이드에 올라가는 앱을 만드시고 싶으시다면 Java 나 Kotlin , 아이폰에 올라가는 앱을 만들고 싶으시면, Objective-C 나 Swift를 추천해 드립니다.
혹시 윈도우에서 돌아가는 어플리케이션 (아래아 한글 혹은 MS-WORD, EXCEL 같은...) 제작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Visual Studio 를 검색해 보시면 C# 등의 언어로 작성이 가능 하십니다.
아니시면, 관심있는 홈페이지에서 필요한 부분의 데이터를 긁어오는 스크래핑.. 등의 작업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Python 등의 스크립트형 언어를 추천 드립니다. 윈도우에서 돌아가는 어플리케이션 처럼 EXE 파일로 컴파일링, 링크 작업은 거치지 않고 Python 실행기가 py 파일을 로드해서 실행해 주는데요. 이미 구현되어 있는 라이브러리들이 많아서 몇줄 코딩 안해도 간단한 정보를 긁어오는 데는 손색이 없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프로그래밍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이 분야에 호기심을 가질만한
질문이 대부분 뭐부터 해야되냐, 무슨 언어가 좋냐 등의 내용을 물어보시기때문에
공통된 답변을 드리기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0. 프로그래머가 뭐하는 사람이에요?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은 광범위한 업무내용을 담고 있지만 통상적으로
컴퓨터의 운영체제 위에서 어떠한 목적을 가진 응용프로그램 을 개발하는 사람입니다.
1. 코딩? 프로그래밍?
프로그래밍은 어떠한 데이터를 입력해서 산출하기까지의 전 과정에 대해 설계하고 구축해나가는 행위입니다.
이것을 컴퓨터를 이용한 응용프로그램을 만드는 일을 말합니다.
현대에는 컴퓨터가 발명되어서 널리 쓰이고 있으므로 프로그래밍이라 함은
의도된 루틴에 따라 데이터를 입력하고 컴퓨터가 알아들을 수 있도록 명령어(코드)를 작성해 실행하고
목적하는 결과를 산출하기까지의 행위를 말합니다.
하지만 컴퓨터가 발명되기 전의 과거에도 프로그래밍은 있었습니다.
공학적인 방법론에 의해서 입력과 출력에 관한 설계구축은 어느 분야에나 필요하기 때문에
계산기의 발명을 하던 시절부터 프로그래밍은 있었다고 봐야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프로그래밍이란 행위의 근본적인 이해를 하려면 컴퓨터와 연관짓는 범주를 넘어서서
통합적으로 생각해봐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코딩은 그러한 프로그래밍 행위의 일부인 명령어 실행을 위한 입력 작업입니다.
그러면 코딩을 할줄 알면 프로그래밍을 할줄 아는 것이냐?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프로그래밍은 위에도 말했다시피 더 큰 범주의 작업 행위에 해당하기 때문에
코딩만 할줄안다고 프로그래밍을 할 수있는 건 아닙니다.
물론 코딩을 계속하다보면 프로그래밍에 대한 기본 소양들을 자연스럽게 몸에 익히게 됩니다.
2. 난 스크래치 좀 해봤는데?
프로그래머의 업무에 적합한 소양중에는 프로그래머의 공학적 사고방식이 필수입니다.
학교에서 가르쳐주는 스크래치같은 도구는 그런 프로그래밍에 필요한 사고방식을 익히기 위한 목적의 도구입니다.
그것만으로는 코딩이나 프로그래밍을 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3. 그럼 뭐부터 해야되나?
일단 개발언어의 선택이겠죠?
컴퓨터가 세상에 나오고 대중화 되면서, 그 안에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데에 여러 시도가 있었습니다.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코딩은 컴퓨터가 알아들을 수 있는 명령어를 작성하는 것이고,
그런 컴퓨터와 대화하는 명령어는 수천개에 달할 정도로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 수천 개 중에 어떤 개발언어를 익히는지는 순전히 개인의 선택이지만,
국가별로, 산업군별로, 세부 분야별로 선호되는 언어가 있습니다.
본인이 어떤 분야에 관심이 가는지에 따라 추천되는 개발언어는 다르다고 할 수있습니다.
사례를 들어봅시다.
가. 우리나라는 통상적으로 전자정부표준프레임워크라는 것을 도입해서 배포했고,
관공서, 공기업. 일반 기업 등 많은 부문에 퍼져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자바 언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
그 수요에 맞춰 자바 개발자를 많이 교육하고 배출했으며
현재 업계에서 자바언어를 다루는 개발자를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나. 몇년 전부터 빅데이터, 인공지능이 대두되면서 이 데이터들을 핸들링해서
결과를 도출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에 쓰이는 언어로서 파이썬이 각광받습니다.
다. 스마트폰이 세상에 나온 뒤로, 득세를 한 것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인데, 수년간 자바언어를 써왔습니다.
당연히 그 위에 올라가는 앱도 자바였지만, 여러 사정상 언어를 코틀린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라. 하드웨어에 돌아가는 펌웨어는 CPU에 직접적인 접근을 해서 연산작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C, C++, C#이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업계의 수세부분야, 수요와 트렌드에 따라, 필요로하는 언어와 기술 소양은 각기 다릅니다.
그러무로 본인이 뭘 하고 싶은지부터 생각해보고 언어를 선택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그리고 그 선택한 언어데 따라 개발환경, 도구가 모두 상이하므로 이런 언어선택의 방향을 잡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4. 프로그래머 돈 많이 버나요? 안정적인가요?
이것도 매우 다양한 답이 돌아옵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프로그래머는 안정적인 직업이 아닙니다.
IT기술이 년단위로 크게 변화하고 있고, 그에 맞춰서 업계의 입맛이 바뀌기 때문에
필요로하는 개발자의 소양도 바뀝니다.
저같은 경우 PHP로 시작해서 자바 언어를 다루고있고, 필요에 따라
javascript, node.js, go, python을 더 다루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난 이거 한가지로 계속 밥벌어먹고 살아볼테야' 라는 인생전략이 통하지 않는 분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수입도 정규직이냐, 프리랜서냐에 따라 다르고, 경력에 따라 또 다릅니다.
그리고 수도권 대기업에서 일하느냐, 지방 중소기업에서 일하느냐에 따라 또 큰 차이가 있구요.
하지만 다른 어느 개발자들을 붙잡고 물어봐도 공통적인 답이 돌아올겁니다.
'이 분야는 계속 공부 안하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답이요.
5. 영화나 드라마 보면 프로그래머나 해커가 엄청 멋져보이던데...
뭔가 엄청 복잡한 것들이 화면에 나오고 그걸 엄청난 속도의 타자로 처리하는 모습이 일반적으로 나올겁니다.
그리고 그것을 단 몇분만에 처리하구요.
그런 모습을 보고 환상에 젖어 이 분야에 호기심을 갖는 청소년도 있을것으로 압니다.
하지만 그건 영화나 드라마일 뿐이구요, 그런 매체에서 보이는 작업하는 모습은 허구입니다.
실제로 그렇게 타자를 빨리 치는 일도 별로 없으며,
뭔가 복잡해보이는 것은 없습니다. 그 복잡해보이는 것도 결국은 어디선가 누가 만드는 과정이 있었겠죠?
그리고 통상 개발자가 코드를 대하는 화면은 편집기와 콘솔창입니다.
그리고 프로그래머의 속성은 끈기있게 노가대하는 겁니다.
코드 하나를 잘못 작성했거나, 알고리즘이 틀려서 몇날 며칠을 허비하고,
원하는 결과하나를 보기 위해 몇시간을 모니터를 들여다보고 있기도 합니다.
이게 통상적인 프로그래머의 모습이고, 매우매우 지루한 과정을 참아가면서 일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프로그래머는 컴퓨터를 가지고 끈기있게 일하는 노동자'이지
무슨 컴퓨터를 지배하는 자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호기심을 갖는 것은 좋으나 일단 진지하게 일을 하고 싶은지,
그리고 그러한 과정들을 감내할 수있을지 먼저 생각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5. 배우기 쉬운 언어좀 가르쳐줘요. C는 어려워.. 더 쉬운것좀..
입문자의 기분은 이해하겠지만 C 이상으로 프로그래밍의 공학적 기본이 잘 잡혀있고 컴퓨터 사이언스에 적합한 언어는 없습니다. 컴퓨터의 발전 역사에서 개발언어의 많은 충족요건의 정수들만 수렴한 결과 나온 언어이기 때문입니다.
꼭C를 배우라는건 아니지만, 최근 업계에서 쓰이고 있는 거의 모든 개발 언어들이 C의 개념에서 크든 작든 영향을 받았습니다. 한마디로 정리해드릴게요.
"C도 못할 정도라면 어떤 다른 언어를 배워도 똑같이 못한다."
그렇습니다. C가 어렵다고 하면 그 개념을 물려받은 대부분의 다른 언어를 해도 마찬가집니다. 이건 언어의 난이도 문제가 아닙니다. 파이썬, php? javascript? 프로그래밍의 기초 개념부터 안잡혔는데 할수 있으려나요? 설마요.
그냥 프로그래머의 공학적 사고방식이 결여되어있는거입니다. 학교에서 스크래치같은걸 가르친 이유가 그런 사고방식으로 접근하라고 가르치는 겁니다. 개발 언어는 도구에 불과합니다.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프로그래밍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이 분야에 호기심을 가질만한
질문이 대부분 뭐부터 해야되냐, 무슨 언어가 좋냐 등의 내용을 물어보시기때문에
공통된 답변을 드리기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0. 프로그래머가 뭐하는 사람이에요?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은 광범위한 업무내용을 담고 있지만 통상적으로
컴퓨터의 운영체제 위에서 어떠한 목적을 가진 응용프로그램 을 개발하는 사람입니다.
1. 코딩? 프로그래밍?
프로그래밍은 어떠한 데이터를 입력해서 산출하기까지의 전 과정에 대해 설계하고 구축해나가는 행위입니다.
이것을 컴퓨터를 이용한 응용프로그램을 만드는 일을 말합니다.
현대에는 컴퓨터가 발명되어서 널리 쓰이고 있으므로 프로그래밍이라 함은
의도된 루틴에 따라 데이터를 입력하고 컴퓨터가 알아들을 수 있도록 명령어(코드)를 작성해 실행하고
목적하는 결과를 산출하기까지의 행위를 말합니다.
하지만 컴퓨터가 발명되기 전의 과거에도 프로그래밍은 있었습니다.
공학적인 방법론에 의해서 입력과 출력에 관한 설계구축은 어느 분야에나 필요하기 때문에
계산기의 발명을 하던 시절부터 프로그래밍은 있었다고 봐야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프로그래밍이란 행위의 근본적인 이해를 하려면 컴퓨터와 연관짓는 범주를 넘어서서
통합적으로 생각해봐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코딩은 그러한 프로그래밍 행위의 일부인 명령어 실행을 위한 입력 작업입니다.
그러면 코딩을 할줄 알면 프로그래밍을 할줄 아는 것이냐?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프로그래밍은 위에도 말했다시피 더 큰 범주의 작업 행위에 해당하기 때문에
코딩만 할줄안다고 프로그래밍을 할 수있는 건 아닙니다.
물론 코딩을 계속하다보면 프로그래밍에 대한 기본 소양들을 자연스럽게 몸에 익히게 됩니다.
2. 난 스크래치 좀 해봤는데?
프로그래머의 업무에 적합한 소양중에는 프로그래머의 공학적 사고방식이 필수입니다.
학교에서 가르쳐주는 스크래치같은 도구는 그런 프로그래밍에 필요한 사고방식을 익히기 위한 목적의 도구입니다.
그것만으로는 코딩이나 프로그래밍을 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3. 그럼 뭐부터 해야되나?
일단 개발언어의 선택이겠죠?
컴퓨터가 세상에 나오고 대중화 되면서, 그 안에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데에 여러 시도가 있었습니다.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코딩은 컴퓨터가 알아들을 수 있는 명령어를 작성하는 것이고,
그런 컴퓨터와 대화하는 명령어는 수천개에 달할 정도로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 수천 개 중에 어떤 개발언어를 익히는지는 순전히 개인의 선택이지만,
국가별로, 산업군별로, 세부 분야별로 선호되는 언어가 있습니다.
본인이 어떤 분야에 관심이 가는지에 따라 추천되는 개발언어는 다르다고 할 수있습니다.
사례를 들어봅시다.
가. 우리나라는 통상적으로 전자정부표준프레임워크라는 것을 도입해서 배포했고,
관공서, 공기업. 일반 기업 등 많은 부문에 퍼져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자바 언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
그 수요에 맞춰 자바 개발자를 많이 교육하고 배출했으며
현재 업계에서 자바언어를 다루는 개발자를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나. 몇년 전부터 빅데이터, 인공지능이 대두되면서 이 데이터들을 핸들링해서
결과를 도출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에 쓰이는 언어로서 파이썬이 각광받습니다.
다. 스마트폰이 세상에 나온 뒤로, 득세를 한 것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인데, 수년간 자바언어를 써왔습니다.
당연히 그 위에 올라가는 앱도 자바였지만, 여러 사정상 언어를 코틀린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라. 하드웨어에 돌아가는 펌웨어는 CPU에 직접적인 접근을 해서 연산작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C, C++, C#이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업계의 수세부분야, 수요와 트렌드에 따라, 필요로하는 언어와 기술 소양은 각기 다릅니다.
그러무로 본인이 뭘 하고 싶은지부터 생각해보고 언어를 선택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그리고 그 선택한 언어데 따라 개발환경, 도구가 모두 상이하므로 이런 언어선택의 방향을 잡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4. 프로그래머 돈 많이 버나요? 안정적인가요?
이것도 매우 다양한 답이 돌아옵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프로그래머는 안정적인 직업이 아닙니다.
IT기술이 년단위로 크게 변화하고 있고, 그에 맞춰서 업계의 입맛이 바뀌기 때문에
필요로하는 개발자의 소양도 바뀝니다.
저같은 경우 PHP로 시작해서 자바 언어를 다루고있고, 필요에 따라
javascript, node.js, go, python을 더 다루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난 이거 한가지로 계속 밥벌어먹고 살아볼테야' 라는 인생전략이 통하지 않는 분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수입도 정규직이냐, 프리랜서냐에 따라 다르고, 경력에 따라 또 다릅니다.
그리고 수도권 대기업에서 일하느냐, 지방 중소기업에서 일하느냐에 따라 또 큰 차이가 있구요.
하지만 다른 어느 개발자들을 붙잡고 물어봐도 공통적인 답이 돌아올겁니다.
'이 분야는 계속 공부 안하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답이요.
5. 영화나 드라마 보면 프로그래머나 해커가 엄청 멋져보이던데...
뭔가 엄청 복잡한 것들이 화면에 나오고 그걸 엄청난 속도의 타자로 처리하는 모습이 일반적으로 나올겁니다.
그리고 그것을 단 몇분만에 처리하구요.
그런 모습을 보고 환상에 젖어 이 분야에 호기심을 갖는 청소년도 있을것으로 압니다.
하지만 그건 영화나 드라마일 뿐이구요, 그런 매체에서 보이는 작업하는 모습은 허구입니다.
실제로 그렇게 타자를 빨리 치는 일도 별로 없으며,
뭔가 복잡해보이는 것은 없습니다. 그 복잡해보이는 것도 결국은 어디선가 누가 만드는 과정이 있었겠죠?
그리고 통상 개발자가 코드를 대하는 화면은 편집기와 콘솔창입니다.
그리고 프로그래머의 속성은 끈기있게 노가대하는 겁니다.
코드 하나를 잘못 작성했거나, 알고리즘이 틀려서 몇날 며칠을 허비하고,
원하는 결과하나를 보기 위해 몇시간을 모니터를 들여다보고 있기도 합니다.
이게 통상적인 프로그래머의 모습이고, 매우매우 지루한 과정을 참아가면서 일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프로그래머는 컴퓨터를 가지고 끈기있게 일하는 노동자'이지
무슨 컴퓨터를 지배하는 자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호기심을 갖는 것은 좋으나 일단 진지하게 일을 하고 싶은지,
그리고 그러한 과정들을 감내할 수있을지 먼저 생각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5. 배우기 쉬운 언어좀 가르쳐줘요. C는 어려워.. 더 쉬운것좀..
입문자의 기분은 이해하겠지만 C 이상으로 프로그래밍의 공학적 기본이 잘 잡혀있고 컴퓨터 사이언스에 적합한 언어는 없습니다. 컴퓨터의 발전 역사에서 개발언어의 많은 충족요건의 정수들만 수렴한 결과 나온 언어이기 때문입니다.
꼭C를 배우라는건 아니지만, 최근 업계에서 쓰이고 있는 거의 모든 개발 언어들이 C의 개념에서 크든 작든 영향을 받았습니다. 한마디로 정리해드릴게요.
"C도 못할 정도라면 어떤 다른 언어를 배워도 똑같이 못한다."
그렇습니다. C가 어렵다고 하면 그 개념을 물려받은 대부분의 다른 언어를 해도 마찬가집니다. 이건 언어의 난이도 문제가 아닙니다. 파이썬, php? javascript? 프로그래밍의 기초 개념부터 안잡혔는데 할수 있으려나요? 설마요.
그냥 프로그래머의 공학적 사고방식이 결여되어있는거입니다. 학교에서 스크래치같은걸 가르친 이유가 그런 사고방식으로 접근하라고 가르치는 겁니다. 개발 언어는 도구에 불과합니다.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한다면 파이썬 프로그래밍 언어가 배우기가 좋습니다.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들보다 상대적으로 쉽습니다.
하지만 주변에 프로그래밍을 할 줄 아는 사람이 있다면 그사람이 하는 언어를 배우는 것을 추천합니다.
독학으로 하는 것도 어느 정도 옆에서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좀더 쉽게 배울수 있습니다.
프로그래밍을 배우는건 쉽습니다만,
아무런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배우려면 산넘어 산입니다
특히, 유튜브나 책을 가지고 공부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나오는데,
그 막히는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학원이나 잘하는 친구에게 물어보면 10분이면 해결할걸
몇시간 또는 몇칠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프로그래밍 첫 입문자라면? 첫번째 언어는 학원에서 배우는걸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그래야 정해진 시간에 튼튼한 기초를 쌓을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학을 하시겠다면,
관련책자는 교보문고 와 같이 큰 서점에 가셔서 직접 눈으로 보시고 여러권의 책들을
비교해보세요
그래서 본인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책을 고르시면 됩니다
또는 https://scratch.mit.edu/ 에서 코딩에 대해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
우선 프로그래밍을 배울수 있는 사이트는 "생활코딩"이라는 무료 온라인 강좌 사이트입니다. 많은 프로그래밍 언어와 기법들을 잘 정리하고 쉽게 전달해주니까 참고하셔서 공부해보세요.
https://opentutorials.org/course/1
기본적으로 추천드리는 "프로그래밍이란?"란 강의를 한번 들으시고,
https://opentutorials.org/course/3930/26661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주제의 강의를 한번 들으시는 추천드리겠습니다.
https://opentutorials.org/course/1688/9339
그리고 C언어를 추천드리고 싶지만, 느끼신대로 기본인 언어인 만큼 어렵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이 포기하곤 하는데요.
C언어에 비해 쉽게 배울수 있는 "파이썬" 강좌를 추천드립니다.
https://opentutorials.org/course/1750
교재는 "점프 투 파이썬"을 추천드립니다. 무료이므로 부담없이 웹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처음 입문이시라면 "자바스크립트"를 추천드립니다.
(자바나 C는 처음 초심자가 입문하기에는 다소 어려운 경향이 있습니다.)
자바스크립트는 초심자가 가장 재미있게 배우고 다양한곳에 쓸수 있으며 난이도가 어렵지 않습니다.
실제 웹사이트를 제작하는 모든 업체에서 사용하며 다른 분야에서도 점점 많이 쓰는 추세입니다.
웹사이트를 만드는 가장 근간이 되는 언어이며, 이젠 node.js를 이용하여 화면단 뿐만 아니라 서버도 자바스크립트로 구성이 가능합니다!
요즘엔 윈도우 어플리케이션, 서버, 딥러닝 등 모든 분야에 고루 쓸수 있는 언어입니다.
아래 공부하시기 좋은 사이트들 모아서 제공드리니 한번 살펴보시고 공부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https://www.opentutorials.org/course/1가장 유명한 초심자 가이드 생활코딩 사이트입니다.
같은 이름으로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많은 개발자들이 신규 개발자를 위하여 조언 및 실질적인 도움을 주니 활용하시면 아주 좋습니다.
유,무료 프로그래밍 강의가 정리되어있는 인프런 사이트 입니다.
이벤트 등으로 유료강의를 저렴하거나 무료로 제공하는 경우도 많고 강의 질이 생각보다 매우 좋습니다.
유저들끼리의 각종 Q&A, 테크에 관련한 것들이 잘 올라오는 커뮤니티 오키 입니다.
관련하여 괜찮은 무료 강의들에 URL이 올라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https://programmers.co.kr/learn/challenges?language=javascript
많은 기업들이 실제 채용에도 반영하는 코딩테스트 및 강좌가 개설되어있는 프로그래머스 입니다.
기본적으로 강좌도 좋지만 실제로 알고리즘을 접목한 문제를 풀어볼수있는 환경을 잘 제공해줍니다.
구름 IDE 로 유명한 구름에 코딩테스트 도구입니다.
사용자가 직접 알고리즘 문제를 만들어서 게시한다던가, 구름IDE와 접목하여 실시간으로
다른 인원들과 채팅하며 코딩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영어로 짧고 가볍게 들어보고 싶으시다던가.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실제로 똑같이 만드는 "클론코딩" 등이 해보고 싶으시다면
https://academy.nomadcoders.co/
노마드코더 에서 강의를 들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위에 말씀드린 사이트들을 활용하시어 공부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JAVA는 C는 범용으로, 즉 딱히 프로그램을 정해진 목적을 가지고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프로그램을 공부하고 싶을때 매우 적절한 언어입니다. C언어야 말로 기본중에 기본이고, JAVA는 객체지향을 배울수 있는 좋은 언어중에 하나이지만
그보다는 왜 프로그램을 배우려고 하시는지를 적어서 다시 이야기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빅데이터의 처리를 위함이면 파이썬으로 입문하시는 것이 좋고
C나 JAVA를 배우셔서 빅데이터 처리등을 하실려면 다시 파이썬을 배우셔야 합니다. 그렇다고 C나 JAVA로 이를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파이썬보다는 훨씬 힘들기 때문입니다.
또한 특정 운영체제의 driver개발, 게임 개발, 프로토타입등의 디자인 샘플개발등에 따라서 입문 언어는 천차만별이 될 수 있습니다. 우선은 프로그램을 배워서 무엇을 하고 싶으신지를 고려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특정한 목적이 없으시다면 C나 JAVA 모두 입문용으로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