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주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장영실은 측우기도 만들었다고합니다.
술집아들로 태어나 어렸을때 친구한테 놀림을 많이 밨았습니다.
친구들이 짚프라기 공 으로 놀다가 호박을 마춰서 뿌리가 뿌러졌는데
그때 장영실이 호박뿌리를 고쳐서 세종대왕 이 어마어마한 상을 줬다고 합니다.
또 세종대왕 께서 이 궁걸 에 같이 있게 해주셨다고 합니다.
그때는 마을이 가뭄이 들어서 마을사람들은 비를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는데
어느날 비가왔습니다.그런데 매일 비가 내려서 홍수가 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장영실은 측우기를 만들었습니다.
그렇지만 나중에 세종대왕이 가마를 만들라고 했는데 장영실은 이게 마지막으로 내가할일일수도 있어 라고 생각해서 가마를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타고 같는데 가마가 뿌러져서 옥에 가쳤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