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인체 효소의 대사는 체온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체온이 낮을 경우 신진대사율이 저하되고 체온이 오르면 상승하게 됩니다. 그러나 적정 체온 이상으로 상승 시 효소의 변형이 생기므로 적정 체온을 잘 유지하는 것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정상세포는 42도 이상에서 50분 이상 경과하면 생존율이 떨어지지만, 암세포는 38.5~42도 수준의 온도만 가해져도 세포막에 작용하는 열 스트레스가 약화돼 손상을 입게 되는 데 이 같은 특성을 이용해 정상세포를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암세포를 제거하도록 돕는 치료법이 고주파 온열암치료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