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업무를 하면서 굳이 왜 영어로 표현하지? 라는 생각을 참 많이해요
그 업무의 원천이 외국에서 왔고 그 언어를 쓴다면 당연히 백번 이해합니다.
그러나 굳이, 이니셔티브, 라포, 오브젝트 등등.. 소통을 하다보면 이질감이 오는 단어들을 굳이 쓰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냉정한너구리66입니다.
딱히 이유는 없는걸로보이네요 전문적이게 보여지고싶은걸수도있고 만든 제작자의 의도는 여러가지니 너무 연연하지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