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고물가, 고금리, 고인플레이션으로 세계경제가 큰 어려움에 빠진채 한해가 기울고 있는 지금 추경호 장관은 국내 물가의 상승추세가 둔화되고 있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물가의 변동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근원물가' 지수를 사용해야 한다고 지적하는데요. '근원물가'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근원 물가지수란 식품 및 에너지를 제외한 상품 및 서비스의 판매가 변동을 측정한 값입니다. 이렇게 식품이나 에너지의 가격을 제외한 이유는 경제상황에 따라서 물가의 변동이 심한 품목을 제외한 것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근원 물가지수는 일시적인 경제상황 보다는 기초 경제여건에 의해서 결정되는 물가를 의미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