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기 조절능력이 부족한 아이들은 자신의 행동이나 습관 등을 관리하는데 어려움을 느낍니다.
따라서 아이의 전자기기에 대한 사용 부분도 부모님이 관리해주지 않는다면
쉽게 과의존에 빠지게 된답니다.
아이가 휴대폰 외에 다른 쪽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이 부분은 부모님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집 안에 있을 때는 보드게임이나 말놀이와 같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를 하며 시간을 보내고,가족이 함께 운동을 하거나 산책을 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주말이나 휴일에는 가족과 함께 여행, 공연관람, 각종체험활동,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등에서 여가를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게임에 중독되는 현상은 부모의 노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부모가 다른 활동을 아이와 함께 해주는 경우 게임에 중독될 확률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게임은 좋지 않습니다.
현재 아이들이 즐겨하는 게임을 지나치게 시간과 상관없이 잦은 노출이 된다면 아이들은 게임 중독에 이를 수 있습니다.
게임에 중독되는 이유는
부모님의 맞벌이로 인해서 시간을 보내기 위함도 있겠지만,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도 게임을 하고 있으며
호기심으로 시작된 게임이 중독이 되어버린 경우, 친구들과 어울리다가 게임에 빠진 경우, 친구와 놀이를 원만하게 하지 못해서 게임에 빠진 경우 등 여러 가지 원인들이 있습니다.
게임에 방치 된다면 뇌 인지 발달 저하는 물론이거니와 눈 시력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며 정서적으로 성격이 난폭하고 거칠게 변화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맞벌이나 버림받는 아이들외에도 게임에 대해서 조절능력을 기르지 못하고 충동성이 강하면 게임에 중독될수있으며ㅡ
폭력성은 게임의 중독과는 크게 관련이있는것은 아닐수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