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초정통파 유대인을 '하레디(Haredi)라 불립니다. 이들은 정통파 유대교의 한 분파로 현대 세속주의를 거부하고 토라(유대교 성경)을 연구하며, 전통적인 유대교 생활 방식을 고수합니다. 남성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종교 연구에 바치고 여성들은 가정을 돌보며 관리합니다. 하레디는 이스라엘 인구의 13%를 차지합니다. 이들은 정부의 징병정책에 대해 종교적 생활 방식을 위협한다고 주장한도고 여겨 징병 면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레디가 늘어나는 이유는 높은 출산률의 영향입니다. 하레디 공동체는 이스라엘 정치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들은 종교 정당을 통해 정부와 협력하여 자신들의 생활 방식을 보호하고 군복무 면제 같은 것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들은 자신들의 강한 네트워크를 통해 서로 돕고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