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에 지어진 6층 빌라 건물입니다. 제가 이사를 간지는 1년이 채 안되었는데요.
외벽 가장자리 부분 타일이 아래로 떨어지는 경우가 종종 생기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필로티 1층 주차장에 차를 세워 놓았는데..타일에 차 일부분이 맞아 파손이 되었네요ㅠ.ㅠ.
아시겠지만 빌라는 호수마다 주인이 있고, 건물에서 이런 사고가 발생할 경우 어찌 처리 해야 하는 건지요?
10년이내 건물의 타일 탈락인데..이것도 전적으로 입주민들이 각출하여 보수를 해야 하는건지요?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