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경기에서는 선수교체가 무제한인가요?
농구경기를 보면 뛰었던 선수가 벤치로 들어오고, 또 다시 경기에 투입되고를 반복하던데요. 농구는 선수교체에 대한 규정이 무제한으로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현명한백로33입니다.
농구경기에서는 선수교체가 무제한이 아닙니다. FIBA(국제농구연맹) 규칙에서는 농구 경기 중에는 선수 교체를 최대 5회까지만 할 수 있습니다. 이를 일반적으로 '교체 횟수 제한'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선수 교체가 가능한 시점에도 교체를 하는 것에도 일부 제한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유투, 기술발표, 시간초과 등의 상황에서는 선수 교체가 가능하지 않습니다.
또한, 농구경기에서는 이러한 규칙에 대한 국가나 대회의 특별한 규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경기 전에는 대회나 국가에서 적용되는 규칙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격과 수비를 계속 바꿔서 하는 농구는 운동량이 엄청 납니다. 체력적으로 선수들 부담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체력이 좀 딸리는 선수들은 바꿔주어서 쉬게 하고 다시 경기를 뛰게 하는 등 교체가 수시로 이루어 집니다.
감독의 전술이 중요하며 선수들이 컨디션에 따라 다양한 변화를 줄 수 있는 경기가 농구 입니다!
농구경기는 쉴틈없이 수비와 공격이 반복되는 경기이므로 체력적인 부담이 큽니다.
따라서 경기 전에 제출한 엔트리 안헤서 무한으로 교체가 가능합니다.
주전 라인업을 어느 타이밍에 집중하느냐가 감독의 중요한 역할이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파랗고푸르른구름입니다.
농구 경기에서는 선수교체 횟수에 제한이 없습니다. 대신, 교체 시에는 교체 선수가 출장선수를 대신하여 코트에 입장한 후에야 선수교체가 완료됩니다. 또한, 선수교체는 공격 혹은 수비 시에만 가능하며, 경기 중 언제든지 여러 번 교체할 수 있습니다. 다만, 교체 시에는 교체하는 선수가 벤치 쪽에 있는 경우에만 가능하며, 코트 내에 있는 선수는 교체가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