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옆 직원이 일거리가 많이 들어오면 쌓여있는데도 여유롭게 일처리를 하면서 일이 많다고 난리가 납니다. 똑같은 업무량으로 일하는데 저는 다 끝내놓고 쉬고 있으면 상사가 와서 옆에 일거리가 많으니 도와주라고 하는데 짜증이 많이 납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지금으로써는 일을 다 끝낸 후엥도 일거리가 남은 것처럼 쌓아두세요.
쉬고 있는 모습을 보여 봐야 좋을 일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굳센스컹크116입니다.
글쓴이님이랑 옆직원의 성격차이 입니다. 뭐라고 해도 바뀌기 쉽지가 않죠,
그냥 글쓴이님 하는일에만 집중하시고요, 혹시 내일이 일찍 끝났다고 해서 다끝낸것처럼 있지마시고
그냥 일하는척 하세요, 굳이 나 다했다 ~~표현하지 마시고요
당연히 위에 있는 상사는 그렇게 이야기 할수있죠, 그러니깐 너무 빨리했다고 광고할 필요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