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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붉은코뿔소 34
검붉은코뿔소 3423.04.14

옆에 같이 일하는 직원이 사소한 일에도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합니다.

저와 같이 일하는 직원이 성격이 소심한 편이라서 타부서와 마찰이 생기면 한숨쉬면서 혼자 스트레스 받아하는데 옆에서 들어주는 저도 지쳐가네요. 좋은 방법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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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4.14

    안녕하세요. 보배로운약속같은그대입니다.

    함께 일하시는 분께서 사소한 일에도 소심한 태도를 보이면 옆에서 함께 힘들어 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분은 그분대로의 성격이기 때문에 잘 고쳐지지 않을 건데 질문자님께서 그냥 무시하고 본인 업무에 집중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옆에 같이 일하는 직원이 사소한 일에도 한숨쉰다면 데리고 가서 이야기해보세요..

    성격이 쉽게 변하지는 않아서 님까지 힘들어집니다..자리를 옮기던가 사람을 교체해달라고 하시던가 해야될것같아요.


  • 안녕하세요. 자비로운저어새232입니다.

    남의 스트레스가 이젠 본인에게까지 스트러스가 되어버렸군요

    본인이 받아들일정도로 단련이 되지 않았다면 좀 거리를 두서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진주목걸이입니다.

    가끔은 무시가 필요해요..너무 이야기 다 들어주면 지칩니다!
    가끔은 듣는 둥 마는 둥 대답만하고 리액션해주지 마세요...업무에 집중해서 안들리는 척 하는것도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