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술을 먹고 문제행동을 나타내는 여자친구의 모습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군요.
보통 술주정이라고 표현하는 음주 후 행동은
알코올로 인해 뇌의 기능이 떨어져 나타나는 문제 행동입니다.
자동차에 비교하면
알코올을 마시게 되면 엑셀과 브레이크가 고장나게 되는 것과 같은 원리 입니다.
술을 마시고 반복되는 문제행동을 나타내면
이 행동의 강도와 정도는 점점 강해집니다.
또한, 스트레스를 적절하게 해소하지 못하고 술을 마시고 주정 등의 행동을 나타내면
술에 의존하게 되는 형태로 발전하게 되고
알코올 중독으로 가기 쉽습니다.
한국의 20대 친구들 10명 중 3-4명은 이미 알코올 중독 군에 해당하며
관대한 한국의 술문화로 인해 중독에 대한 인식이 부족합니다.
또한 여성이 알코올을 마셨을 경우
신체적 차이로 인해 남성에 비해 악영향이 2배 높습니다.
이에, 술이 취하지 않았을 때
여자친구분과 술 문제에 대한 심도있는 대화를 해보시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적절한 대처행동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