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코드는 흰 부분과 검은 막대의 너비 차이를 이진법 숫자로 바꿔서 정보를 읽어내는 원리입니다. 리더기에서 빛을 쏘면 흰 부분은 빛을 반사하고 검은 막대는 빛을 흡수하는데 이 반사되는 양의 차이를 감지하는 거죠. 그 반사된 신호가 전기적 신호인 0과 1로 바뀌면서 우리가 아는 숫자로 바뀌고 컴퓨터에 전달되는 방식이에요. 바코드 자체에 물건 이름이나 가격이 들어있는 게 아니라 해당 숫자에 매칭된 정보를 서버에서 불러오는 거에요. 그래서 마트 계산대에서 찍기만 해도 어떤 제품인지 가격은 얼마인지 바로 화면에 뜰 수 있는 거고요. 알고 보면 간단한 빛의 반사 원리를 활용한 건데 덕분에 수많은 물건을 정말 빠르고 정확하게 관리할 수 있는 거죠.
바코드는 검은 막대와 흰 공백의 너비 비율을 빛의 반사 원리를 이용해 디지털 신호로 변환하여 물건의 정보를 식별합니다. 리더기가 빛을 쏘면 검은 부분은 빛을 흡수하고 흰 부분은 반사하는데, 이 차이를 센서가 읽어 0과 1의 이진수 데이터로 바꾼 뒤 컴퓨터에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바코드 자체에 상세한 내용이 들어있는 것이 아니라 각 상품에 부여된 고유 식별 번호를 기계가 읽기 좋게 암호화한 것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전송된 번호가 매장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 가격 및 상품명과 연결되어 우리가 보는 화면에 물건 정보가 나타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