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달전 헌혈할때도 살짝 혈액 철분이 부족하다는 말을 들었었고
2달전 헌혈할때 상태가 남자 치고는 조금 낮은 12였던가 그래도 헌혈을 무사히 잘 마쳤었는데
어제 올해 5번째 헌혈하려 센터에 헌혈의집 방문 했더니
혈압 정상 그런데? 손가락에서 혈액채취후 갑자기 수치가 11이 나왔다고 하면서
철분이 부족하다면서 헌혈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11이라는 이야기는 혈색소를 의미 하는 건지?
인터넷 찾아보니 남자는 13이 정상이라고 나오는데
이정도 면 다시 제가 예전에 헌혈할수 있는 상태로 회복이 올해 안에는 영 어려울란지?
이대로 저는 헌혈을 못하는 상태가 되는건 아닌지? 좀 걱정되네요.
그보다도 지금 제 건강상태는 정말 괜찮은걸찌 지금으로써는
특별히 조금 피곤한 증상이 오래 가는거 외에는 딱히 몸이 어찌 좀 안좋거나 하는 건 없는데
오늘은 철분이 많이 든 음식으로 육사시미 식사를 햇느데
식이 요법으로 다시 회복이 빠른 회복이 가능할련지 궁금하여 질문 드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