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가서 진짜 맥주를 먹어보고 유명한 건축물과 박물관 등을 가보고 싶어서 올 해 연말쯤에 여행을 가보려고 합니다. 독일어를 주로 쓴다고 알고 있는데 외국어가 많이 약해서 걱정입니다. 영어를 쓰긴하지만 주로 현지언어인 독일어를 주로 쓴다고 하는데, 직접적으로 현지 사람들하고만 안부딪히고 번역어플 같은거 쓰면 자유롭게 여행하는데 문제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힘센조롱이171입니다.맞습니다 요즘은 해외여행갈때 번역 어플을 많이 사용하기때문에 큰 어녀움은 없습니다 물론 현지어를 사용하면 더 편하겠지요
독일에서 독어를 못해도 영어로 소통이 가능 하시면 여행 하는데 문제될 일은 없습니다 저도 독일어을 못하는데 독일 10개 도시를 여행 하면서 불편함이나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즐거운 나날입니다.
독일에 가서 진짜 독일 맥주를 먹어보는 여행을 하려면 독일어를 공부하고 가면 좋지요. 그러나 유럽 대부분의 나라가 그러하듯 독일에서도 많은 사람이 영어를 알아 듣고 말하곤 합니다.
어쩌다 특정 단어가 통하지 않으면 번역기를 해당 단어를 찾아서 보여주면 문제 없이 알아듣지요.
걱정하지 마시고 다녀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