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에 긍정적인 자극이 오면 근력이 강해지고, 부정적인 자극이 오면 근력이 약해진다는 것을 응용한 측정법이다. 바이디지털 오링테스트(Bi-Digital O-Ring Test)라고도 하며, 1970년대 초 미국에서 일본인 의사 오무라 오시아기[大忖惠昭]가 처음 연구하여 '오무라 테스트'라고도 불린다. 한 손의 근력을 측정할 때, 다른 손에 음식이나 약 등을 올려놓은 뒤 테스트를 하여 그 물질이 피검자에게 긍정적 혹은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지를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