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때 왕은 나라를 통치했다면 왕비의 하루 일과가 어땠는지 궁금하네요 요즘 대통령 영부인과 비슷한가요 아니면 다른 업무를 봤는지 그것이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시대 왕비의 하루 일과는 왕과 아침문안인사 들기 왕실내부의 일 살피기 등이 있겠습니다.
왕실 궁녀들을 다스리기 까지 일상과 함께 자식을 낳아야 한다는 준비에도 소홀히 하지 않았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내명부의 으뜸인 왕비의
하루일과는
아침이면 윗어른께 문안드리고
후궁들에게 문안을 받고
왕자들의 육아교육과 왕비로서
갖추어야할 덕을 공부하였으며
왕의 배우자로서의 역할을
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보안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기본적으로 아침에 일어나면 문안인사 드리고 아이들 육아와 교육을 배우고
왕비에 관한 독서와 공부, 왕의 내조 드등
하루가 부족할 만큼 일과가 많았다고 기록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왕비는 내명부의 1인자 였기에 할일이 고정적으로 할 일들이 있었습니다. 아침이면 대왕대비나 웃 어른 들이 있으면 문안 인사를 가야 합니다. 그리고는 또한 후궁들이나 세자 혹은 새자빈에게 문안을 받기도 하지요. 그리고 자식들( 공주나 왕자) 교육에도 힘써야 합니다. 그리고 본인 자신도 공부를 해야 했습니다. 왕비도 지금의 우리 어머니 들과 별반 다를 게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