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식약처로부터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CT-P39’에 대한 임상 3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알레르기성 천식과 만성 두드러기 치료에 쓰이는 졸레어는 제넨테크와 노바티스에서 판매중이라고 하는데요
이미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약의 바이오시밀러를 만드는 이유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