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가 밀봉이 되어 있어 햇볕으로 인하여 직접적으로 변질이 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단, 간접적인 요인으로 변질이 될 수가 있는데요.
생수는 기본적으로 햇볕이 통하지 않는 서늘한 실내에 보관을 하여야 합니다.
장시간 햇볕에 노출이 될시에는 페트병에서 환경호르몬이 발생 되어 내부의 물이 변질이 될수는 있어서 밖에 비치된 것들이 백퍼센트 출고 당시의 상태와 같다고는 할 수 없겠네요
사실상 밖에 비치하는 생수는 길면 몇달도 같은 자리에 있기도 하니까 걱정 되시면 피하시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