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검붉은꽃새253입니다.
스와스티카 혹은 하켄크로이츠는 는 본디 유럽 전역에서 자주 사용됬습니다.
켈트 계열의 상징물로 독일의 학자 하인리히 슐리만은 이것이 독일의 선조들과 큰 연결성이 있다는 주장을 했고
민족주의 세력에 의해서 아리아인의 상징성이되었습니다.
히틀러는 나의 투쟁에서 “나는 수 없는 시도 끝에 최종 문양을 완성했다. 빨간색 배경에 하얀색 원 중앙에 검정색 스와스티카가 있는 것이다. 오랜 시도 끝에, 깃발의 크기와 흰색 원의 크기 사이의 비율 뿐만 아니라, 스와스티카의 모양과 두께도 최종으로 결정했다"라고 기술했습니다.
독일민족의 상징과 우월한 인간을 추구한던 이해관계의 결합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