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중 퇴근 시간만되면 매일 한잔 하자고 조릅니다
술을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한두번도 아니고 매일 그러니 거절하는것도 한두번도 아니고 짜증도나구 퇴근시간 은 살짝 피하기도 하는데 어떻ㅇ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향기로운달빛으로입니다.
퇴근 시간만 되면 매일 한잔하자고 하는 직장동료분이 계시다면 다른 사람의 사정을 생각하지 않는 분인데 이럴 경우에는 딱 부러지게 술을 안좋아하고 퇴근 후에 다른 일이 있다고 정확히 말씀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러면 같이 술마시러 가자고 하지 않습니다.
토근 후의 매일 술이 부담이 된다는 걸 단호하게 말씀을 하세요.
어정쩡한 태도는 지속적인 권유를 부를 뿐입니다.
직접적으로 이야기 안하고 돌려서 완곡하게 말하면 못 알아듣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퇴근하고 그냥 할 일이 있다고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솔직히 하루종일 회사에서 일하고 편하게 집에가서 쉬거나 편한 친구들 만나서 놀기에도 시간이 없는데
굳이 퇴근해서 직장 동료와 시간을 보내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딱 잘라 거절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거절도 제대로 하셔야 계속 귀찮게 안합니다
안녕하세요. 행운의메추라기24입니다. 선약속이 있다고 하는건 어떨까요. 저는 저만의 약속을 잡고 예를들면 버스와의 약속이나 티비와의 약속, 거절을 할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채소총각입니다.
직장마다 꼭 그런분 한분씩은 계시죠
당분간 한약을 드셔서 술을 못먹는다고 얘기하시거나
건강상태가 안좋아서 병원다닌다는 얘기가 제일 좋을꺼같네요.
안녕하세요. 복숭아입니다.
계속 봐야하는 동료라면 솔직하게 술을 별로 잘 못하고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하면 어떨까요? 아니면 건강상 당분간 술을 못먹는다고 미리 못박아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