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다정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해도 수시로 놀아달라고 합니다.
일단, 아이가 스스로 할수있게 책을 같이읽고 놀이도 한후에 정리정돈도 하고, 티비를보고 율동겸운동도 하게 합니다.
4살이후부터는 대화를 하면 알아는 듣습니다.
아이에게 오늘 책도읽어주고 놀이터도 가고 장난감도 같이 노는라 엄마는 너무 힘들다고 말하세요. 물론 이해는 못하지만, 아이는 엄마보고 누워서 쉬라고 할겁니다.
아이가 놀다보면 1시간넘게 집중을 할때가 있습니다.
제 조카는 클레이를 좋아하는데요. 혼자서 집중을 하면 따로 찾지는 않더라고요.
빨래를 하거나 설거지하는거 청소할때 걸래질을 같이 해보는것 또한 추천해드려요.
엄마는 ㅇㅇ이랑 같이 놀아주지도 하지만, 집이지거분하거나 밥을먹은후에는 설거지도 해야되기때문에 종일 놀아주는건 힘들다고 잠깐 쉴테니 좋아하는일이 무엇인지? 앉아서 생각하는 시간을 자연스럽게 하게끔 해보세요.
나중에 그거 같이하자고, 부모님이 모르시면 인터넷에 검색해보시고, 할수있으면 다음에 하자고 안되는건 왜 안되는지를 자세히 찾아보면서 해보시는것 또한 좋습니다.
https://m.blog.naver.com/pej1425/222611267875
유튜브에서 본내용을 적어놨습니다.
운동도되는데요. 비닐봉지를 불어서 끝으로 묵어서 끈을 잡고 발로 제기차듯이 차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