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가 좀 자주 흥분하는편인데 목소리도 커서 깜짝깜짝 놀라기도 하는데 몇번보다보니 크게 화난건 아니구나 하게되거든요
오히려 흥분하거나 화내도 선은 안넘겠다 싶고 실제로도 지금까지 그래왔고 잘보면 은근히 눈치보고 순한편이에요
근데 동료하나가 매번 엄청 화났다고하며 무슨일이 있을거같다고 바짝 쫄아있는데 말을 해줘도 들으려고 안하네요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상사의 태도가 문제인거지 동료가 문제인거는 아닙니다. 상사한테 이야기해주세요. 자제해달라고..
안녕하세요. 기발한원앙248입니다.
어딜 가나 다혈질은 있습니다.~!
그런 사람의 부류는 정말 악독한 사람이 있고 착한데 표현 방식이 서툰 사람이 있습니다.
결국은 저런 사람들은 어느 집단에서나 도퇴당하고 맙니다.
사장이랑 지연 학연이 있으면 안 나갈거니까 다른 회사로 알아보시는 것도 나을 수 있습니다.
다혈질과 일하면 항상 트러블이 일어나기 때문이죠~!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민감한 성격의 소유자네요 그런말을 할때마다 상황을 설명해주시고 원래 저런 스타일이니 신경쓰지말라고 하시는게 나을듯하네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그 동료분이 눈치를 많이 보는 스타일인듯 합니다.
그런일이 있으면 동료에게 안심시킬 수 있는 이야기를 해주면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160입니다.
민감한 스타일이어서 그럴수도 있어요.
회사 생활하면서 시간이 지나다보면 자연스럽게 해결될거에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동료가 문제가 아닙니다. 어떤 이유든 상사의 태도는 분명 문제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