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마다 새로 만들어지는 비트코인 블록의 용량이 1메가 넘어갔다고 하는데
발전하고 있는건가요?
한번에 많은 양을 전송 할 수 있는거죠
전송할 때 한 블럭에 트랜잭션들이 일정량 쌓이고 채굴자들이 문제를 풀면 전송이 되는데요
블록을 넘어서는 용량의 트랜잭션이 발생하면 스테일 블록이라고 해서 해당 블록에서 처리가 안되고 다음, 다음으로 밀릴 수가 있는 전송 데이터가 생깁니다..
하지만 용량이 커지면 스테일블록이 발생할 비율이 줄어들겠죠 대부분 블록안에 들어갈테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