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욱하는 버릇이 있는데, 잘 안고쳐지네요.
화낼일도 아닌데.. 그날 기분에 따라 버럭 하고..
하고나면 후회하고 있습니다.
분노조절 장애이신분들 중에 치료 하신분들 알려주세용~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