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 웃고 평상시엔 화도 안내고 괜찮은 성격같은데 어떤일로 화가 나면 주체를 못합니다. 욱한다는 표현이 있지요? 그것입니다. 제각 욱하면 제정신이 아닙니다. 항싱 시간지나고나서 후회하고 제 자신이 못나보입니다. 분노조절장애? 이런거 같습니다. 이것도 치료가 되는겁니까? 성격탓이라 고칠수 없는것인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화가나는것은 누구나 있을수 있는일입니다.
이렇게 화가난다면 가장 좋은것은 감정을 해소하는것입니다.
화가난다고 조절이 안되게 내기보다는 그자리에서 먼저 벗어나고 그리고 이후에 감정이 안정된 이후 이야기를 해주면 좋습니다.
또한 평소에 호흡법을 연습하여 화가나는 상황에서 천천히 호흡을 하면서 감정을 추스리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