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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이
까망이24.03.18

치아 중에 정말 황니라는 것이 있나요?

치아가 누런 사람들은 자신 치아는 황니라서 그렇다고 합니다. 황니라고 한다면 태어날 때부터 누런색의 치아가 나왔다는 의미일까요? 정말 치의학적으로 황니라는 것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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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선천적으로 누런색으로 나오는 황니가 있으며, 이러한 치아는 미백치료도 효과가 있지 않습니다.

    궁금증 해소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도움이 되신 경우 '추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지훈 치과의사입니다.

    황니는 선천적으로 치아의 투명한 층인 법랑질이 얇은 경우 내부의 노란 상아질이 비쳐 보이는 치아를 말합니다.


  •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치아의 색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아이보리색을 띄고 있습니다. 이 아이보리색이 얼마나 강한지에 따라서 황니라고 불리우기도 합니다. 유전적으로 치아 형성에 문제가 생겼다면 태어날 때부터 강한 노란색을 띤 치아가 생길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석민 치과의사입니다.

    황니는 보통 노화로 인해 노랗게 된 치아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보통 식생활, 양치질습관, 흡연 등이 영향을 미쳐서 치아가 변색될 수 있고 노령일수록 이러한 착색과 변색이 누적되어 치아가 누렇게 됩니다

    또 하나는 치아가 많이 마모되어 내부 상아질 구조가 드러나면 노란색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상아질이 노란색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입니다.

    선천적으로 남들보다 치아가 더 노랗게 보이는경우도 잇고 나이가 들면서 치아의 바깥부분인 법랑질이 닳게 되면 상아질이 비춰보이면 노랗게 보이는경우도 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