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사화의 위기에도 불구하고 향약과 서원을 기반으로 선조 때 권력을 장악했습니다. 하지만 사림들은 학연, 사상, 인사권 등을 놓고 자신들 패권 다툼이 시작되었습니다. 처음 1575년 외척 정치 잔재 청산 이견과 이조전랑의 자리를 놓고 김효원을 중심으로하는 동인과 심의겸을 중심으로 하는 서인으로 분화되었습니다.
이후에도 세자책봉, 정여립 모반 사건으로 계기로 동인이 남인과 북인으로 분화되고 1680년 경신환국을 계기로 서인이 노론과 소론으로 분열되었습니다.
이는 제한된 관직과 경제적 이권을 놓고 학파적 성향에 따라 붕당의 분화가 촉진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