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로 거짓말하고
죽이겠다고 욕하고 다니고
재산 억단위로 불리고 정리해준 것 탕진까지..
이런 가족이 이제와서 사과를 하는데
교묘한 방법으로 저를 끌어들이려고 합니다
인생이 불쌍해서 사과를 받아주려다가도
불운을 몰고다니는자 같아서
고민됩니다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