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인간관계에서 가장 힘든 점과

인간관계에서 가장 힘든 점과 감정소모를 많이 하지 않는 방법을 알고 계시나요?

저는 정이 많아서 사람을 잘 믿게되더라고요 ‘설마..’하면서 믿고싶고 한번더 용서하고싶고 아무리 틀어진 관계여도 용서할 마음이 있을 정도로요

그래서 그런지 사람대사람의 관계가 너무 힘든것 같네요 고쳐보고 싶지만 잘 안고쳐지고 또 상처받고의 반복이에요

순수 경험이 담긴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인간관계에서 가장 힘든 점은 기대와 현실의 차이, 그리고 상대를 바꾸려는 마음에서 생기는 감정 소모예요. 정이 많고 사람을 잘 믿는 성향은 소중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같은 기준으로 마음을 주면 반복해서 상처받기 쉬워요. 경험상 가장 도움이 된 건 ‘조금 거리를 두고 천천히 믿기’와 ‘내 기준을 지키는 연습’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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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진심으로 대했는데

    결국은 다 배신하고 떠나더라구요

    왤까요? 

    전 극복하지못했어요 극복 할 만큼 세상은 저에게 여유를 주지 않더라구요

    제가 조금이라도 나쁜마음 갖고 있던 관계라면 억울하지도 않겠어요

    근데 그사람이 배신하고 떠났다고해서 슬프지만 화나진않아요

    그사람이 저에게 화나는 일이 있었겠죠? 이해해요 저는 진심으로 대했기때문에 최선을 다했기때문에 후회도 없습니다

    그냥 어느날 몇년이 지나고나서 잘지냈냐면서 사실 그때 너랑 재밌었는데 상황상 그랬어 이러면서 연락오면 참 기쁘겠다 싶어요

    그치만 저희도 먼저 놓는 관계도 있긴 하잖아요 

    최선을 다했어도 내가 먼저 떠나야했던 순간

    그런거아닐까요 

    인간관계 뭐 없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걸 지켜내며 살아가면 되는거예요.

    그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일수도 있지만 책이될수도있고 강아지가될수도있고 내 가방이 될 수도있고 

    나자신이면 더 좋겠지만 내 시간이 될 수도 있고 내 직업이

    될 수도 있어요 

    저는 제 강아지로 선택했습니다

    아직다가오지 않은 미래로는 강아지가 없는 제 삶이에요

    그때가서 생각해보려합니다

  • 저는 사실 엄청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거리를 두는법을 스스로 배운것 같아요

    너무 다가가지도 않고 그렇다고 배척하지도 않는 제가 상처 받지 않는 스스로만의 거리를요

    그래서 사회생활을 할 때 살갑게 다가가면서도 저에 대한 이야기는 잘 안하려고 해요

    좋은 의도로 이야기해도 나쁘게 전달되는 경우도 있어서 이런 습관이 생긴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