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서형 전문가입니다.
미술품 완성 후 레진이나 바니시를 바르는 것은 그림의 색체를 더 선명하게 하고, 작품의 보존을 돕기 위해서입니다.
바니시의 경우, 보호막을 형성하는데 이는 먼지나 습기로부터 작품을 보호해주고 또한 색채를 더 선명하게 코팅해서 깊이 있게 보여집니다.
화학적 산화반응이나 물감의 변질을 늦추어, 작품의 수명 연장까지 기대할 수 있습니다.
레진의 경우, 비슷한데, 화면에 얇은 보호막을 형성하여, 그림의 색상과 질감을 오래 유지하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그림 표면에 강도와 내구성을 더해서 물리적 손상이나 오염에 대한 내성을 높입니다.
그런데 바니시는 시간이 지나면서 누렇게 변색되며 원래 색상이 흐려질 수 있는데, 이런 경우 바니시를 제거하여 원래의 생생한 색감을 복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