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을 하는 아는언니한테 14년정도 부터 계를 들기도하고 필요함 빌리기도햇어요.자기돈일때도잇고 다른사람핝테 빌려서준다하기도 햇는데 이자는 꼬박꼬박쳐서 3부에서 5부로 받앗구요.
2013년인가 계돈800만원을 각서 (차용증)써달라해서썻는데 저희 엄마랑 잘아시거든요.그래서 엄마가 보증서줌 더믿겟다해서 할수없이 엄마께서 써주셧는데 일년이 채 안지나서 일거에요.
2014년에 개인회생을햇어요.그때 같이 넣엇어야햇는데 차마 아는처지라 안넣을테니 따로갚겟다해서 한달에 55만원씩 입금햇어요.장사를하다 못하구 직원처럼 200만원 월급받으면서도요.
카톡에 얼마갚음되냐고 톡한 내용이 잇엇는데
제 핸폰을 택시에서 잃아버려서 찾지못하구
계속갚다가 1350만원인가 입금한 내역잇어요.
근데 갑자기 천만원 넘게 더남앗다는거에요.
개인회생한다음에 돈 빌리적도없거든요.
이거 법적으로 어떠케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