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음에 따라 챗바퀴처럼 똑같이 돌아가는 일상에
어릴때와 달리 게임과 같은 취미생활도 이젠 관심도 없고 친구를 만나서 술믈 마셔도 딱히 삶에 낙이 없어서 고민입니다.
결국 새로운 취미를 찾는 방법밖에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