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쪽을 보면 돌을 깎아 만든 조각상이라던지 멋잇는 조형물들이 많은데 비해, 우리나라는 별로 없는거 같아서요..
돌의 차이도 있는건가요? 아니면 예술에 대해 별로 중시 여기지 않아서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