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불안전판매 보험 무효 신청했는데 설계사 가
보험 무효 신청 했는데 설계사가 거짓말했습니다 보험설명 하고 서명 받은 기역이난다고 해명 하는 바람에 무효 거부됫고요 소비자 보호원 금감원에서도 설계사 필체인지 안닌지알수 없다는 식으로 나옵니다 26건의 계약을 설계사가 대필서명했습니다 총보험 납입금 하고 받은거 빼고 칠천백이 됩니다 손해배상으로 청구 해야 하는게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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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사가 인정을 안하면 또 금감원에 민원을 넣었는데 해결이 안되시면 결국 소송을 가는 수밖에는 없겠죠.
26건이나 계약을 한다는데 보험 계약 자체가 본인 동의가 없으면 이루어질 수가 없습니다. 동의를 받아야 설계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부분은 불리하게 적용이 될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김수빈 보험전문가입니다.
불안전판매는 설계사 대필은 불법입니다.
무엇을 이득을 보려고 본인이 가입하고 했는지는 아쉬울 따름입니다. 불안전판매로 소비자보호원 금감원 다 민원 신청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강성훈 보험전문가입니다.
필적증명 다시 진행해보심이 어떨까요!
금감원의 경우 자필서명 부재는 보통 불완전판매해주는데, 많이 복잡한 건인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