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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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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형제들끼리 우당탕 거리는 장난 어떻게 봐야하죠??

8살 11살 형제를 키우니 정말로 집안이 조용한 적이 없습니다. 특히 우당탕 거리면서 뛰면서 노는걸 볼떄마다 스트레스인데 이걸 그냥 넘겨야 하나요? 아니면 조용히 놀도록 훈육해야 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

    충청북도 청주교육지원청 중앙초등학교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형제끼리 뛰고 부딪히며 노는 것은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입니다. 다만 집안 규칙은 필요합니다. '실내에서는 뛰지 않기, 위험한 행동 금지'같은 기준을 정하고 대신 공원이나 놀이터에서 충분히 몸놀이를 하게 해주세요. 무조건 막기보다 장소와 상황에 맞게 조절하도록 가르치는 것이 좋습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이 가정에서 뛰어 다니는 행동은 자칫 이웃들에게 층간소음을 유발 할 수 있음이 크기에

    가정에서 뛰어다니며 놀이하는 태도는 바로 잡아줌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이들이 가정에서 뛰어다니며 놀이를 한다 라면 그 즉시 아이들의 행동을 제지 시키고, 아이들을 바로 앉힌 후

    아이들의 손을 잡고 아이들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가정에서 뛰어다니며 놀이를 하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전달하고, 왜 이러한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8살과 11살 남자형제라면 신체 에너지가 왕성한 시기이므로 우당탕 놀이 자체는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공간과 시간의 규칙은 분명히 정해 주어야 하며 실내에서는 걷기 쿠션 놀이 등 안전한 방식으로 전환시키는 지도가 필요합니다. 하루 중 바깥에서 충분히 뛰놀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면 실내 과잉활동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조건 억제하기보다 허용 범위를 정하고 일관되게 적용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집안에서 뛰어다니는 것은 훈육이 필요 할 것 같습니다.

    아파트나 주택 등 공공 예절 학습이 필요합니다.

    집안에서 해야 할 놀이, 밖에서 해야 할 놀이를 구분 지어서 놀 수 있도록 합니다.

  • 안녕하세요.

    형제들이 뛰고 소리를 내며 활발하게 노는 것은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에너지 표출이며 신체 발달에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집안이 너무 시끌벅적해서 스트레스를 느끼신다면 아이들에게 조용히 놀아야 할 시간과 장소를 구분해 주는 규칙을 함께 정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거실이나 마당 같이 큰 공간에서는 자유롭게 뛰어놀게 하되, 실내나 특정 시간에는 조용한 놀이로 전환하도록 안내하는 방법을 시도해 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훈육할 때는 아이들의 놀이 욕구를 완전히 억압하기보다 올바른 놀이 방법과 함께 가족 모두가 편안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유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아이들과 대화를 통해 왜 조용히 해야 하는지 이유를 설명하고, 아이들도 규칙을 이해하며 참여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해 보시면 더욱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8살, 11살 남자 형제라면 몸으로 부딪히며 노는 건 자연스러운 에너지 표현이므로 무조건적으로 막는 것보다는 안전한 선을 정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집 안에서는 뛰지 않기, 다치게 하는 장난은 하지 않기처럼 규칙을 분명히 하고, 대신에 밖에서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완전한 정적으로 만들기보다는 안전과 존중의 기준을 가르치는 방향이 더 현실적이고 효과적이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