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
ALT 65는 경도 상승 범위로, B형 간염 보유자라면 약간의 주의가 필요한 수치입니다. 음주량이 아주 많은 편은 아니지만, 간염 + 음주 + 장기간 미추적 상태가 겹치면 이런 정도의 상승은 종종 보입니다. 급성 악화 소견으로 단정하긴 어렵지만, 6년간 검사를 안 받으셨다면 정밀 평가가 필요합니다.
진료 시 일반적으로 진행되는 검사와 대략적인 비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병원·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략적인 범위는 이 정도입니다.
1. 혈액검사
• 간기능(AST/ALT, GGT, ALP, 빌리루빈 등)
• B형간염 바이러스량(HBV DNA 정량)
• 간염 표지자(HBeAg, anti-HBe 등)
→ 7만~15만원대 정도(바이러스 정량검사가 비용의 대부분)
2. 간초음파
→ 5만~10만원대
3. 진찰료 포함 전체 예상
→ 약 12만~25만원 정도로 예상됩니다. (추가 검사 필요 시 더 올라갈 수 있음)
현재 피로감이 증가하고 ALT만 상승한 형태라면 음주 영향, 지방간, B형간염 활동성 변화 등 여러 가능성이 있습니다. 6년 공백을 고려하면 HBV DNA 정량검사는 반드시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