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현관앞 지상 장애인주차장에서 담배를 피는사람이 있습니다.
아파트 현관앞에 지상 장애인주차장인대 거기서 꼭 담배를 피는사람들이 있습니다.
아애 양동이까지 가져와 담배를 거기다 버리면서 피더라고요
정말 스트레스입니다.
지하주차장을 가기위해서 그쪽을 지나가야하고
현관문을 지나가면 담배냄새도 나고
참다참다 양동이를 버렸는대도 또 생기더라고요.
정말 화가납니다...
방법이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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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귀한친칠라275입니다.
저또한 흡연문제땜에 스트레스 많이받는 사람입니다.
공동현관 바로옆에 재떨이 냄비를 아예 갖다놓고 피우더라구요.. 지나가면서 뭐라하고 해도 안바뀌더라구요. 재떨이도 치워보고 재떨이를 발로 차버리고 해도 안되요.. 아파트단지 입예협에서 난리를 쳐야됩니다. 심지어 저희는 아파트 계단에서 아예문닫고 재떨이놓고 피더라구요 아이가 있어서 참을수가 없어서 올라가서 난리치고 재떨이를 현관앞에 던지고 난리쳤더니 한동안 잠잠하더니 다시 피더라구요.. 결론은 안고쳐져요 그냥 단지내 사람들이 난리쳐야되요 맘을 비우는게 스트레스를 안받아요.. 그사람들은 우리같은 사람이 스트레스 받거나 말거나 신경1도 안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