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혈당이 높은 상태로 오랜 기간 지속되면 당뇨합병증이 온다던데, 제일 먼저 오는 부위는 어디인가요?

성별

여성

나이대

47

저희 어머니를 비롯해서 주위에서도 보면 당뇨를 앓고 계시는

분들이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당치수가 300이 넘는 분들고 계시고

수치가 다양한데요.

아직 주변에서는 최악의 경우는 보지 못했지만 당뇨합병증으로 혈액투석을

받는 분은 본 것 같습니다. 신장이 망가지는 경우인데요.

그런 것을 보면 정말 무서운 병이라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당뇨병 합병증은 크게 작은 혈관 합병증과 큰 혈관 합병증으로 나눌 수 있으며, 발생하는 부위와 순서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작은 혈관 합병증에는 신경병증, 신증(신장 손상), 그리고 망막병증이 포함됩니다. 이 중에서도 망막병증이나 신증은 상대적으로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시력 손상이나 신장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초기 단계에서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미리 발견하기 어렵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합니다.

      큰 혈관 합병증으로는 심혈관 질환, 뇌혈관 질환 등이 있으며, 이는 심장마비나 뇌졸중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인 질문은 아래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당뇨병으로 인하여 고혈당 상태가 지속되게 되면 몸의 혈관들이 망가지면서 각종 합병증들이 발생하게 됩니다. 가장 먼저 합병증이 오는 부위는 보통 눈의 망막이며 당뇨성 망막병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 , 개인적으론

      보통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인자로 작용하거나

      신장 / 눈 (망막) / 말초신경의 문제

      드물게 자율신경계 문제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