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세무직공무원이라는 길이 맞는건지 고민입니다..
제 기질상 영업이나 사내정치 등의 사람과의 밀접한 관계가 필요한 일은 피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공무원이 저에게 맞는 직업이라고 판단했고 물론 공무원도 사내정치가 있긴하지만 그런건 어딜가도 있는거고 사내정치에서 중간만가기 쉬울거라는 판단하에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공무원의 직렬을 선택해야하는데 저는 수학에 재능이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발전이 있는 일에 보람을 느끼기 때문에 일을 할수록 전문성이 쌓이는 세무직공무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세무직공무원을 하면 막연히 세금과 회계에 전문성이 쌓일거고 그런 지식이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에 큰 도움이 되고 공무원은 대출이 잘나오기때문에 장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이 생각은 뭔가를 제대로 알아보고 하는 생각이 아니기에 실제엔 어떤 상황으로 흘러갈지 모르겠습니다. 공직생활을 해도 투자에 도움되는건 별로없고 민원에 시달리다가 박봉받으며 지속적인 세무공부를 하며 스트레스 받기만 하면 어쩌지라는 생각. 세무사가 되는 나이는 엄청 오래뒤고 그때는 ai에 대체돨수도 있고.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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