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평소에 회사에서 일을 하다 보면 직장 상사랑 성격이 너무 안 맞는데요 그래서 자주 다툼도 있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성격이 안 맞으면 그냥 무시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직장상사와는 너무 척을 지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상사가 삐져서 꼬장부리면 대책이 없습니다.
물론 회사를 나가는 방법이 있기는 하지만 상사 하나 때문에 나가는 건 억울하죠.
안녕하세요. 반가운참매257입니다.
너무 힘들다면 술자리나 밥자리를 한번 가지셔서 제대로 이야기 해보는게 좋을듯해요.
자주 보는 사람이라면 그래도 나쁘지 않게 가는게 좋으니까요
안녕하세요. 하늘나라선녀님이랑수영을해보자8입니다.
업무적인 부분이 아니라면 굳이 인간관계를 개선해야할까요? 그 상사가 회사생활에 도움이 되는 상사라면
참고 견디는게 좋겠지만 아니라면 굳이 업무 외적인 부분으 신경 안쓰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