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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로고가 들어간 옷과 심플한 무지 디자인 옷중에 어떤 스타일을 선호하나요

브랜드 로고가 들어간 옷과 심플한 무지 디자인 옷중에 어떤 스타일을 선호하나여 소비지가 로고에 느끼는 가치와 개성 표현 방식이 어떻게 달라졌다고 생각하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지숙 전문가입니다.

    현대 소비자의 취향은 정답이 정해진 것이 아니라 주관적 다양성과 개별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으며, 브랜드 로고를 대하는 가치와 개성 표현 방식은 크게 두 갈래의 미학적 관점으로 변화했습니다.

    과거에는 브랜드 로고가 부와 지위를 증명하는 객관적인 권위의 상징이었다면, 현재는 로고가 있는 옷을 통해 특정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관이나 철학에 자신을 투사하여 유목적 정체성을 드러내는 수단으로 진화했습니다. 반면, 심플한 무지 디자인을 선호하는 경향은 타인의 시선이나 정해진 규범에서 벗어나 자신의 내면적 만족과 일상의 미학을 중요시하는 흐름을 반영하며, 이는 화려한 장식보다 형태의 본질과 조화로움에서 미적 가치를 발견하려는 현대인의 심리와 맞닿아 있습니다. 결국 소비자는 로고를 '과시의 도구'가 아닌 자신과 유동적으로 관계 맺는 가치로 인식하게 되었고, 로고 유무와 상관없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감정을 가장 잘 대변할 수 있는 스타일을 선택함으로써 주관적인 아름다움을 완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 요즘은 브랜드 로고가 크게 박힌 옷보다 무지 디자인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더라구요 예전엔 로고가 곧 ‘신뢰’와 ‘지위’의 상징이었는데 이제는 ‘로고 없는 게 더 세련됐다’는 인식도 생긴 거죠 특히 MZ세대는 브랜드보다 자기 취향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서 무지 옷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표현하려는 경향이 강해요 반면에 여전히 로고가 주는 소속감이나 상징 자본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도 많고요 예를 들어 나이키나 아디다스 같은 스포츠 브랜드는 로고만으로도 기능성과 품질을 보장받는 느낌이 있어서 선호되기도 해요 또 어떤 사람들은 파타고니아처럼 로고 자체가 환경 보호나 윤리적 소비를 상징하는 브랜드를 통해 자기 가치관을 드러내기도 하고요 결국 로고든 무지든 소비자들은 이제 옷을 통해 ‘나는 어떤 사람이다’를 말하고 싶은 거고 그 방식이 다양해진 거 같아요~ 그렇지않나요?

  • 안녕하세요. 장서형 전문가입니다.

    여전히 브랜드 로고가 들어간 옷은 그것대로 가치가 있고 사람들에게 각인된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의 경우에는 그 로고만 봐도 해당 기업 브랜드가 가지는 특성, 메시지 등을 내가 입고 있는 옷을 통해 다시 한번 재전달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나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길 바라고, 오히려 옷보다 본인 자신의 얼굴이나 몸 등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브랜드 로고가 없는 옷을 때에 따라 입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 브랜드 로고가 없더라도 그사람 특유의 매력이 있는 경우에는 무지 디자인옷으로도 충분히 돋보일수있고, 또한 나의 가치관과 성향을 잘 반영해줄수있는 브랜드의 옷을 입어서 더욱 뽐낼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요즘의 분위기는 브랜드로고가 없는 로고리스가 유행하는건 맞습니다.

    하지만 10년전만 해도 로고를 돋보이게 하고 로고를 크게 하는 유행이 있기도 하였습니다. 유행은 돌고 돌기에 현재는 로고리스 분위기 이지만 가까운 시기에 다시 로고를 전면에 내세우는 스타일이 유행 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의 분위기는 굳이 로고를 전면에 드러내지 않더라도 특유의 디자인과 색상으로 브랜드의 정체성을 표현하고 있는 분위기 입니다.

    너무 로고가 전면에 드러나는 제품들의 경우는 경제력을 과시하는 느낌이 강해 현재는 선호하지 않는 디자인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