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일하고있는데 계속와서 독려하는 상사한테 뭐라해야할까요?
일잘하고있고 실적도 잘나오는데 제가 편해서 그런거일수도있지만 저두 남자 상사도 남자인데
계속와서 일잘하고있냐.잘되냐?와서 이래저래간섭하는데 뭐라고 말해주면 간섭을 덜할까요?
안녕하세요. 시간을 달리는 경이로운 코알라입니다.
한번은 짜증스럽게 대꾸를 하는거도 하나의 방법인거 같습니다.
알았으니 그만하셔도 됩니다. 라고 강하게 말씀해보세요
조심할겁니다.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상사분께서 나름대로 도움을 주려 하는것 같은데 그럴때는 질문도 많이 하고 농담도 하면서 친해져 보는것도 좋습니다. 싫은 상사라면 별 수 없겠지만요
안녕하세요. 조포맨입니다.
회사 일이라는것이 그런거 같습니다.
독려하러 오시면 휴식 시간이라고 생각하시고
상사가 대답(결정)하기 어러운 여러가지 질문을
해보세요
그렇게 하면 잘 오지 않을겁니다.
그래도 오면 상기 방법을 자연스럽게 하시고
질문에 대한 답을 꼭 받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척척박사짱구박사입니다.
제가 봤을때 상사분이 쓴이의 능력을 잘 아는것 같습니다. 본인이 선배인데 뭔가 가르쳐주고 싶고 본인이 더 많이 알고 있는 티를 내고 싶은데 쓴이가 가르쳐줄게 별로 안보이고 잘 하고 계시니 더 와서 깔짝 대는것 같습니다.
1.잘하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선을 둔다
2.궁금하진 않지만 상사에게 질문했을때 좋아 할만한 질문을 생각해서 몇개 던져준다
ex)어떤 문제가 있을때 선배님은 어떻게 하셨나요
(가벼운일) 등등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하던일 그대로 하시면 됩니다.
상사도 자기 일 하는 겁니다.
상사의 업무 중에 일의 진행상황 점검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열심히 일하고있는데 계속 독려하면 그냥 열심히 하고있어요하고 그냥하던일하세요.
안녕하세요. 시간아달려라하늘나라원숭이꼬리와입니다.
그냥 응원이라고 생각하시면 마음이 편합니다.
진짜 잘하고 있는걸 아니까 본인입장에서는 일잘하라고 응원해주는거라 생각할 수 도 있죠.
상사니까 그냥 네 알겠습니다만 하면 될거 같아요